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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343

프렌치 프레스 사용(을 위한 커피 그라인더 공부) 최근에는 프렌치 프레스 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커피를 내려먹고 있다. 프렌치 프레스를 이용한 커피 추출 방식은 커피 원두를 분쇄한 후 용기에 담고 용기 안에 물을 부어서 전체를 같이 우려내는 방식을 취합니다. 추출이 완료 된 후 상단 부에 달려있는 금속 거름망을 사용하여 커피 가루를 걸러내고 상층액을 따라서 마시는 방식입니다. 스타벅스를 필두로 한 다양한 곳에서 권장하는 추출 방식이며, 유튜브나 다른 문헌에 보고되어 있는 바로는 주로 원두 10 g에 물 150 mL를 기준으로 하여, 4분 추출 후 여과하여 마시는 것을 기본 레시피로 하고 있는 듯 합니다. 2021. 06. 원두의 굵기 정도 비교를 위한 사진 (후추 갈아 쓰는 기계 비슷한 그라인더로 갈았을 때, 기어(?)의 간격 모름.) 조금 크게 갈린 원.. 2021. 6. 20.
샐러드윅스 220g 이라... 양이 걱정이지만 한 번 먹어보고 결정해봅시다. 2021. 6. 8.
인생 잘 풀리게 만드는 작은 습관들(복주환, 신사임당) www.youtube.com/watch?v=QfWJ39bu4nY&t=1564s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, 복주환, 2021.03.16. 2021. 4. 25.
논문은 무엇이며, 어떻게 읽고, 어떻게 써야 할까요? www.youtube.com/watch?v=-k2beQ2_ix8 2021년 4월 13일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원 병묵 논문은 왜 써야 하는가? 논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? 논문은 언제 써야하는가? 논문은 어디서 써야하는가? 논문은 무엇에 대해 써야하는가? 논문은 누가 써야 하는가? 당연한 것 같은 질문들을 논문을 쓰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.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연구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이었다. 읽기 쓰기는 연관이 되어 있다. 더 잘 쓸 수록 더 잘 읽을 수 있게 된다. 논문이란? 전문화 된 글, 출판 대상; 저널, 독특한 형식을 가지고 있음, 논문이라는 양식을 통해 저자와 독자가 과학적 지식을 논의하는 글 논문은 왜 써야 하는가? 과학적 정보의 전달과 과학계의 발전을 위함 두 가지 .. 2021. 4. 16.
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의 특징? 출처:행복한가 2021. 2. 9.
따뜻한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... 멍하다 [형용사] 1.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다. 2. 몹시 놀라거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얼떨떨하다. [유의어] 멍멍하다, 뻥하다, 얼떨떨하다 불러오는 중입니다... 몽롱하다 (朦朧하다) [형용사] 1. 달빛이 흐릿하다. 2. 어른어른하여 희미하다. 3. 의식이 흐리멍덩하다. [유의어] 어둠침침하다, 희미하다1, 가물가물하다 나른하다 [형용사] 1.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기운이 없다. 2. 힘이 없이 보드랍다. [유의어] 고단하다1, 권태롭다, 찌뿌드드하다 노곤하다 (勞困하다) [형용사] 나른하고 피로하다. [유의어] 고단하다1, 고달프다, 권태롭다 몽환 (夢幻) [명사] 1. 꿈과 환상이라는 뜻으로, 허황한 생각을 이르는 말. 2.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.. 2021. 2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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